꿈은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

꿈은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

 

 

언제부턴가 꿈이 없이 살게 되었던것 같네요

 

 

어렸을때 꿈은 과학자 였어요 제나이 또래 아이들이라면 대통령, 과학자, 선생님... 나중에 되고 싶은 것들에 대한 그런 꿈들이 있었어요 이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은 어떠세요?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그런 것들에 대한 꿈은 사라지고 좋은 대학교에 대한 목표가 생겼죠.. 그때는 왜 좋은 대학교에 가려고 했는지 참.. 지금까지 살면서 눈앞의 일만 보고 살아 왔던 것 같아 조금 후회가 되기는 하네요 조금 멀리 보고 그 꿈을 잃지 않고 그 꿈을 향해 약간돌아가게 되더라도 언제나 생각하고 간절하게 바라는 그런 꿈.. 그런 꿈이 나에게도 최근들어 생겼답니다. 누군가에게 말하기 쑥쓰럽고 과연 이룰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요즘들어서 계속 느끼는 것은 조금씩 꿈을 향해 간다면 언젠가는 그곳에 도달해 있으리라는 아주아주아주 긍정적인 생각을 해 보게 되요~ 이렇게 그 꿈은 앞으로 많이 남은 내 미래를 만들어 주는 원동력이 되고 힘이 될것이라고 믿고 있어요 말하는대로, 생각한대로 될 수 있단걸 생각치 않았지만, 이제는 말하는대로 생각한대로 되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