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5kg 빼기 / 한달 다이어트 / 한달 5kg 빼기 이제 한여름이 시작된것 같아요 다들 휴가도 많이들 가시구요 누구나 휴가전에 다이어트를 해서 한달에 5kg 빼기라도 해보자는 생각을 많이 하실거에요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벌써 작년 여름얘기네요 뭐 독하게 다이어트를 못했던 탓도 있지만 언제나 한달에 얼마 빼기를 해보려고 했었거든요 그리구 한달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에도 에이 이거 먹고 얼마나 찌겠어? 하는 생각이 너무 컸어요 ㅋㅋ 공부와 다이어트의 공통점은 의지가 있어야 하는 거구요 또 꾸준히 해야하는 거구요 그래도 공부에도 벼락치기가 있듯 다이어트에도 벼락 치기가 있잖아요? 단기간 다이어트나 빨리 살빼기 같은 말들은 다이어트 검색어 순위에 항상 상위인것 같아요 저도 작년에 급하게 다이어트를 해본다고 ..
허벌라이프정품/허벌라이프최저가/허벌라이프정품최저가 허벌라이프 정품 최저가에 대한 질문 입니다. 이제 슬슬 휴가철의 피크가 되는군요 오늘은 말복이라는데 다들 몸보신용 닭이나 음식은 드셨나요? 실제로 몸보신용 음식은 칼로리가 높은 음식들이 많아서 다이어트 할 때 조금 피하려고 하는 것이 사실이죠^^* 다이어트의 대명사 허벌라이프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싶은데요 좀 알아보니까 가품도 많고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을 파는 곳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허벌라이프 정품파는 곳은 환불도 쉽고 제품에 대한 보장도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품파는 곳 중에서 최저가로 해주는 곳을 찾고 싶어요ㅠㅠ 허벌라이프 정품 최저가에 대한 BEST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28세 직장인이에요~* 저도 허벌라이프 정품으로 다이어트에 와방 성공..
발포정비타민 리프트오프 요즘들어 피곤함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늦게까지 일하면서 너무 몸을 혹사시키는 듯한 느낌도 들구요 몸이 정말 예전같지가 않더라구요 20대랑 30대는 정말 다른 것 같아요 (40대, 50대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__)) 그러면서 예전보다 더 건강도 생각하게 되었구요 챙겨먹는 건강식품도 생겼구요^^* 일반 비타민 보다 요즘엔 발포정 비타민이 약간 유행인듯? 신사의 품격에서도 장동건이 비타민을 물에 타먹는 장면도 나오구요 초큼 멋있어 보이는 것두 있죠 ㅎㅎ 신사의 품격에 나왔던 비타민 보다 훨씬 좋은 발포정 비타민이 있어서 말씀드리려구요 저도 자주 먹고 있는데요 먹게 되면 3-4시간 동안 순간적으로 에너지가 올라가는 에너지 드링크와 같은 역할도 한답니다. 어느 광고에서 봤는데요.. 건강..
실경뮤지컬/부용지애/하회마을 실경뮤지컬을 들어보셨나요? 실제배경의 줄임말 같아요 야외의 배경과 어우러지게 무대를 설치하고 야외에서 하는 뮤지컬을 보고왔어요 장소는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에서 했구요 작년에도 공연을 했었구요 올해도 5일간 공연을 하고 있더라구요 지인이 티켓을 주셔서 다녀왔습니다. 자리는 좀 사이드쪽이었는데 관람객이 다 들어오지 않아서 약간 눈치보고 자리를 가운데 쪽으로 옮겨서 봤어요^^ 우선 부용대를 큰 스크린 처럼 사용했다는게 재미있고 놀랍더라구요 그리고 주변 경관과 좀 어우러지도록 만든 무대도 괜찮았구요 그러나 단점은 더 많았어요 안동사람들이 뮤지컬을 볼 기회가 별로 없어서 비교대상이 안될 수도 있지만, 뮤지컬을 좋아하거나 몇번만 봤던 사람들이라면 확실히 퀄리티에서 차이가 난다는걸 느낄 ..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식품 7가지 배고픔을 참지 말것!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식품 7가지를 말씀드리기 전에 다이어트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은 배고픔을 참지 말라는 것인데요 다이어트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흔한 실패요인중 한가지가 바로 항상 배가 고픈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배고픈 것을 유지하는 것이 실패의 요인일까요? 공복감은 우선 위에서 먼저 느껴지게 됩니다. 배가 고프다는 것은 혈당이 떨어지면서 인체는 위 수축을 자극하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호르몬이 분비가 되면서 굉장한 허기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사람은 배고프다는 것을 뭔가 먹고 싶다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여기서 공복감과 식욕을 구분해야 합니다. 다이어트..
업져번스 tistory 시작하다 3개월간의 네이버 블로그의 블로그 생활의 종지부를 찍고 tistory로 이사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새로운 마음으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 봅니다. 3월 부터 시작했던 네이버 블로그는 3월과 4월을 거쳐 저품질의 나락으로 떨어졌구요 살려보려고 5,6,7월 매일매일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꾸준히 블로그를 했었죠 그래도 살아나지 않는 네이버 블로그에 정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구요 힘도 빠지기 시작했었죠. 3개월간 하루도 빠짐없이 포스팅을 써왔구요 블로그의 열정이 식기전에 tistory를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초대장을 구했어요 초대장주신분이 아마도 제 트위터에서 맞팔하신분이 주신것 같아요 tistory의 초대장을 나눠주기 위해서 글을 쓰셨던 분들께도 비밀 덧글을 달았는데 실제로 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