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킥오프
뜻깊은 킥오프 어제 이 포스팅을 쓰려고 했으나 오늘로 살짝 미뤄 졌네요 ㅋㅋ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는 의미로 킥오프라는 이름이 지어진것 같네요 어쨌든, 킥오프 미팅을 다녀왔는데요 성공한사람들의 스토리, 축하무대, 인증무대... 그 모습들을 보면서 저 무대에 올라가본지 벌써 1년이 다 되가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부러워 하기도 했지만, 간절히 부러워하지 않아서일까? 그래서 인지 아직은 인증을 받으러 못올라가고 있어요 같이 이용하는 센터에 롤모델도 있고, 내가 생각하는 경쟁상대도 있지만 그냥 그렇게 정해 놓을 것일뿐 별다른 생각없이 지냈던 것 같아요 이번 킥오프 미팅을 들으면서 부럽다는 생각을 했었고 좀더 빨리 저런 무대에서 인증을 받아야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조금씩 조금씩 좋은 일들이 일어 날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