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냥 끄적이는 일상글
원래 늘 쓰던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려고 했는데 오늘은 시간이 정말 없네요... 진짜 아무래도 12시를 넘겨서 포스팅을 해야 될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야 날짜가 넘어가서 지금처럼 촉박하게 30분 남겨놓고 대충대충 글쓰는 일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제부터 12시 넘어서 글을 쓰기 시작해야할지... 타이밍을 잘 못잡겠군욥 ㅋㅋ 주말까지는 아직 목금토 남았구... ㅠㅠ 그래도 이번주 토욜은 별다른 일이 없기때문에 12시를 넘겨서 글쓰기하는걸 실천 할 수 있을 듯 합니다욧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그냥 사진 한장과 적당히 끄적이는 일상글로 마무리 해야할 듯 합니다. 이번 티스토리 블로그를 작성한 이래로 제일 성의가 없다고 생각되는 글이네요 ㅠㅠ 넘 죄송해요 그래도 2월 부터는 매일 하나씩이라도 작성해 보려고 노력하기때문에, 이가 하나 빠진듯 빠지게 되면 내일도 미뤄 버릴까봐 성의는 없지만 이렇게라도 끄적이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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