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상적인 이야기를 주저리 해봅니다 ㅋㅋㅋ
예전에 여기 티스토리를 사용하다가 지금은 N사의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왠지 예전에 여기가 훨씬 더 익숙했던 플랫폼이 이제는 조금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어쩐일인지 익숙했던 것은 어색해지고 어색한것은 익숙해지는 그런느낌 ㅋㅋㅋ
인간은 적응의 동물인가봅니다 벌써 오래 되었죠?
여기를 주 블로그로 사용하지 않은지 3년이 넘은 것 같네요
예전엔 어떻게 글 정리를 했었는지 잊어 버렸어요
물론 간간히 제가 보는 미드 자막들을 올리곤 했지만
그때 역시 어땠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이제 자주자주 오려고 노력하려구요
오늘도 역시 이렇게 보내지만,
다음 쓸 글은 제대로 한번 해 보려고 합니다
글자 크기도 좀 키우고 색깔도 넣고 꾸미는 작업을 좀 해야겠네요
자주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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