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끄적이는 일상입니다

그냥 끄적이는 일상입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동안 목표와 생각이란 것이 없다면 바쁘게는 살고 있지만, 그 하루하루가 굉장히 무의미하게 지나가게 된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무언가 목표의식없이 그냥 하루가 돌아가는대로 어제와 같이 지나간다면? 하루종일 바쁘기만 하고 뭘하는지도 모르고 또 발전도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도 이런걸 느낀적이 있었지만 지난달처럼 절실했던건 아닌것 같네요 지난달엔 목표없이 그냥 몸만 바쁘기만 했던것 같네요 나를 위해서 좀더 힘쓰고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들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을 짧지만 요렇게라도 블로그를 하나 하는것에 의미를 두고 하루하루 바쁜가운데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려고 노력해 보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