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오랜만에 놀러간 이모댁에 안마의자가 있길래 한번 체험 해 봤어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많이들 앉아계시죠?
사질 한번 해보고 싶었지만, 시간도 없고..
사람들 많이 다니는데 거기 앉아 있기도 좀 그렇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좀 있어서 못하고 많이 지나쳤었네요
꽤 좋아보여서 코드를 꽂고 한번 체험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의자에 앉았죠
화면이 약간 흔들렸네요~
분명 사람이 하는 것보다는 좀 덜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훌륭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목부분 위치가 잘 안잡혀서 그런지 목있는 쪽은 그냥 그랬구요
다리랑 등쪽이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강도를 좀 세게해서 했었어요~ 집에 하나 있으면 매일 해볼 수 잇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집에 런닝머신이 있다고 매일 운동하는 건 아니겠지만요~
이건 하고 나면 시원하다는 느낌이 있어서 인지 집에 있다면 매일 할듯~
어쨌든 좋은 체험도 해보고 경험 해봤네요~ 이모댁에 놀러오면 매번 할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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