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안되면 하려고 하는... 평소에는 안하다가 안된다고 하면 하려고 하는 그런 마음은 왜 생기는 걸까요? 늦게까지 작업할 수 있는 상황이어서 약간 느슨해졌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못하게 된다고 하니 마음도 조금 급해지고 안된다고 하니 더 하고 싶은 이 상황...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어제 오늘 계속 하게 됩니다 좀더 시간 활용을 잘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드는 오늘이네요 아침 저녁으로 스케쥴이 있어버리면 매일매일 하기로 결심한 포스팅을 할 시간이 모자랄 것 같다는 기분이 듭니다 저녁늦게라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 되거나 아니면 미리미리 글을 몇개 써놔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허벅지살빼기 잘되서 당황하셨어요? 허벅지가 튼실"했었던"... 했었던 입니다 했었던!! ㅋㅋ 허벅지가 튼실 했었던 제가 늘 고민이었던 것은 허벅지살빼기 였어요 늘상 하체가 상체에 비해서 굵었던 저는 어디 앉아 있다가 일어나면 비율이 안맞네, 상체는 44에 하체는 66이네 어쩌네... ㅠㅠ 친구들도 넌 하체만 좀 빼면 완벽한데... 하는 소리는 고등학교 다닐때 부터 들었구요 학생 다이어트도 하체 허벅지 위주로 살빼기를 많이 시도 했었는데 조금 빠지는가 싶으면 잘 안빠지구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면서 대학교에 들어가면서 몸매에 대한 스트레스는 정말 더 심해졌어요 ㅠㅠ 감추고 싶어도 감춰지지도 않고 차라리 상체도 같이 쪄 있는 상태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했었구요 그래서 마지막이다는 생각..
다시한번 계획을 세우고... 예전엔 정말 잘했던 일이었는데... 계획 세우는거요... 요즘엔 해야할 일들이 많이 있으니 조금씩 체계적이지 않게되고 지금은 약간 정리가 안되는 듯한 느낌도 많이 들고요 늘 하던 습관대로만 하고 있으니 발전도 없는 것 같은 느낌도 들기 시작하네요 계획 세우는건 정말 잘 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오늘은 시간을 많이 내서 계획을 다시 세워봐야 할것 같네요 조금더 시간을 쪼개서 체계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말이죠^^ 약간 빠듯하게 세워야 하루일과를 뿌듯하게 마무리 하겠죠? 계획을 세우는 순간부터 열심히 뛰어 볼렵니다~
내일 쉬는 날인데... 내일 광복절이네요 우리나라가 일제로 부터 독립한날!! 의미 있는 날이죠~ 쉬는 날이네요 이렇게 공휴일을 지정해 놓지 않으면 그날이 광복절인지, 한글날인지... 알수가 없게 된 바쁜 오늘날... 한글날이 공휴일로 부활된건 정말 좋은것 같아요 우리가 우리 말과 글을 아낄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그런 의미로 광복절과도 관계가 없다고 할 수는 없겠죠? 내일은 공휴일이지만, 쉬는 분들도 계실거고 아니신 분들도 계실거에요 저도 내일은 쉬지 않지만 그래도 광복절인 것을 알고 있고 오늘 검색을 통해서 어떤날인지 대충 알아보기도 했었어요 역시... 기억해야 하는 날, 의미있는 날은 공휴일이라야 사람들이 기억할 것 같아요 한글날이 공휴일에서 없어지고 난 몇년 동안은 그날이 한글날인지 아닌지 알수..
이번여름 허벅지얇게만드는방법으로 모두주목시키기 허벅지얇게만드는방법 * 허벅지얇게만들기 * 얇은허벅지만들기 날이면 날마다 하는 다이어트!! 음... 계획만 그럴듯 하게 항상 했던 다이어트!! 이번여름은 좀 달라질 것 같은데요 왜냐구요? 후후훗~ 이번여름엔 완전 나이스하게 비키니를 입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언제나 고민거리였던 허벅지를 얇게만들어 보자 생각하고 제대로된 결심을 했었거든요 사실 이렇게 결심했던건 남친이 생겼기때문에~ ㅋㅋㅋ 안그래도 지난 봄에 여름되면 워터파크에 가서 재미있게 놀자고 얘기를 했었는데 가는건 좋은데.. 뱃살은 구명조끼로 가려지지만, 굵디 굵은 허벅지는 커다란 타올로 가릴수 밖에 ㅠㅠ 그러면 물엔 못들어가... 난 못놀아... 계획 세우고 뭐하자 뭐하자 하구 얘기할..
하루 24시간 어떻게 쓸래? 모든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주어진다는 하루 24시간, 하루,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 한다것과 관련된 명언들은 조금만 찾아보면 생각보다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요 오늘은 모든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주어진다는 하루 24시간에대해서 얘기 해 볼까 합니다 지난 주 수, 목, 금 요일 뜻깊은 시간을 가졌는데요 기회가 되서 김미경원장님의 강의을 한시간 가량 듣게 되었어요 작년 추석? 설? 기억은 잘 안나는데 친구들과 명절이라고 모여서 놀다가 우연한 기회에 처음 티비에서 하는 김미경 원장님의 강의를 지나가면서 들은 적이 있는데요 잠깐 들었을 뿐이었는데 공감되는 말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핸드폰에 "김미경" 이라는 이름을 적어놨었는데 그때 부터 조금씩 김미경 원장님의 강의를 다운받아 보..
2주에5kg빼기 덤벼라살들아 2주5kg빼기도전 * 2주다이어트 * 2주만에살빼기 언제쯤 살빼기가 끝날까 고민고민 할때였어요 올해 여름 너무 덥죠? 여름도 일찍오는 것 같구요 신기하게도 이번에 이렇게 더운데 살빼기를 끝내서 그런지 확실히 덜 더운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이 덥다 덥다 해도 전 별로... 그닥...ㅋ 이제 더 더워지면 바닷가나 워터파크에 빨리 놀러 갔으면 하는 생각까지 드니까요 ㅋㅋㅋ 이번 2013년도 들어오면서 계획을 세웠던 2주에5kg빼기 작전! 내 살들을 몽땅 빼버리고 올해 여름엔 자신감 있게 지내보리라는 큰 계획을 세우고 다이어트에 돌입했죠 사실 한달에 10kg정도 빼려고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쪼개다 보니 2주 계획이 생긴건데요 한달동안 계획 했던건 못뺐지만, 그래도 그만큼 많이 뺀것..
[대구 수성구 맛집] 폴인샤브~♡ 이런곳이 있다니.. 남는게 있을까 하는 의문이 가네요 점심특선으로 1인당 7000원짜리를 먹고 왔는데요 고기나 해물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전부 무한리필이 된다는거!! 국물은 2가지인데요 하나는 매콤한맛의 홍탕 나머지 하나는 개운한 맛의 해탕 개인적으로는 해탕이 더 괜찮은 느낌? 옆에 야채와 라면, 칼국수, 단호박, 떡, 고구마 등은 미리 세팅 되어 있는 것이구 모자라면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물이 끓는 동안 더 먹을 야채등을 가지러 ㄱㄱㅅ 샤브에 빠지다... 라는 뜻이 되겠죠? 폴인샤브 ^^;; 영어를 잘 못하지만 폴인러브가 사랑에 빠지다니까 폴인샤브는 샤브에 빠지다... 야채와 고기/해물을 육수에 빠뜨려서 맛있게 먹어 주면 됩니다용~~ 리필을 할수 있는 곳이에요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