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알려주는 허벅지살빼기방법 허벅지살빼기 / 간단하게허벅지살빼기 / 허벅지살빼기방법오키?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네요~ 그래도 아직까지 핫팬츠 입고 다니고 있어요 오후엔 따뜻한 커피숍 창가에서 햇살을 느끼면서 맛있는 카라멜마끼아또를 즐기고 왔어요 예전 같으면 살뺀다 뺀다 말만 하면서 아메리카노를 시켰을텐데 ^^;; 요즘엔 별 신경 안쓰고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 즐기는 제 모습이 너무 좋네요~ 벌써 지난 봄이었어요~ 올여름은 정말 제대로 재미있게 보내보려고 결심하고 다이어트를 일찍 계획 했었거든요~ 매년 여름직전에 다욧을 해서 기간도 짧았고 실패도 많이 했었고... 무엇보다 핑계를 많이 댔었거든요 늘 살빼기 할때 고민이 되었던건 허벅지살빼기 였어요 다른데는 괜찮은데 정말 허벅지살빼기!! ㅠㅠ "다른데..
근육형 허벅지살빼기 어렵지 않네요 근육형 허벅지살빼기 / 근육형허벅지 / 허벅지살빼기 초등학교 빼고 중학교 고등학교가 다 산꼭대기(^^;;)에 있어서 맨날 오르락내리락 ㅠㅠ 스쿨버스도 없고 어쩌다 아빠가 일찍 출근해야 하는 날 몇번 태워주셨던것 말고는 버스타고 걸어 올라가고.... 그러니 허벅지랑 종아리가 두꺼워질 수 밖에요... 뭐... 날씬한 애들은 날씬 했지만, 저는 그렇다구요 ㅋㅋ 하체에 약간 컴플렉스가 있어서 하체살이나 허벅지살빼기에 집중을 했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그냥 전체적으로 조금 빠지고.. 안빠졌으면 하는 곳(^^;)도 빠질때도 있고 해서 허벅지살빼기는 시도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안하기도 좀 뭣하고 그렇더라구요 대학교 와서 기숙사에 들어가고 같이 지내던 룸메가 대학교 오기 바로 전에 다이..
허벅지살빼기 잘되서 당황하셨어요? 허벅지가 튼실"했었던"... 했었던 입니다 했었던!! ㅋㅋ 허벅지가 튼실 했었던 제가 늘 고민이었던 것은 허벅지살빼기 였어요 늘상 하체가 상체에 비해서 굵었던 저는 어디 앉아 있다가 일어나면 비율이 안맞네, 상체는 44에 하체는 66이네 어쩌네... ㅠㅠ 친구들도 넌 하체만 좀 빼면 완벽한데... 하는 소리는 고등학교 다닐때 부터 들었구요 학생 다이어트도 하체 허벅지 위주로 살빼기를 많이 시도 했었는데 조금 빠지는가 싶으면 잘 안빠지구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면서 대학교에 들어가면서 몸매에 대한 스트레스는 정말 더 심해졌어요 ㅠㅠ 감추고 싶어도 감춰지지도 않고 차라리 상체도 같이 쪄 있는 상태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했었구요 그래서 마지막이다는 생각..
허벅지살빼는방법☆살빼기 허벅지살빼기/날씬한허벅지/허벅지살빨리빼는방법 운동은 하기 싫고... 그렇다고 굶는 것도 잘 안되고 (한끼만 굶어도 다음 밥먹을때 조절이 안되서 항상 실패.. ㅠㅠ) 그래서 뭔가 먹으면서 식단 조절로 허벅지살빼기를 하고 싶었구요 그러면서 제일 효과적인 허벅지살빼는방법을 항상 찾고 있었고 고민하던 1人 그렇게 뚱뚱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 날씬한 몸매도 아니어서 다이어트를 하긴해야 하는데 계속계속 미루고 있었어요 특히 허벅지 하체살을 많이 빼고 싶어는데요 정말 앉아 있을땐 다이어트 안해도 된다 날씬한데 뭔 다이어트냐 하고 얘기해주던 주변 사람들이지만, 일어서면 "그래... 허벅지살좀 빼야겠다..." 하고 슬쩍 얘기해주기도 하고 "너는 하체만 예쁘면 완벽한데..." 하고 염장을 지르기..
직장인뱃살빼기다이어트 새로 태어나기 뱃살빼기/직장인다이어트/직장인뱃살빼기 이제 2013년도 얼마 안남았네요~ 크리스마스도 곧 다가오고요 연말 스케쥴을 잘 소화하셨나용?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술도 많이 마시구 하지만 늘어가는 뱃살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많죠? 저도 작년엔 송년회다 망년회다 이런것 때문에 뱃살빼기에 고민이 많았던 사람중 하나에요~ 직장인이 가장 고민하는 뱃살빼기는 노력해도 잘 안되는 일이 많은데요 작년에 전 직장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상담도 하고 관리도 받으면서 연말 술자리도 별로 안무섭게 느껴 졌었어요 술마시면서도 꾸준히 살을 뺄수 있었거든요 올해 27살이 되는 저는 학교도 빨리 가고 졸업하자마자 바로 직장에 취업해서 일을 했는데요 대학교 다닐때 까지만 해도 그냥 좀 통통해서 귀엽다는 소릴 ..